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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함한방병원-경희대,
'압박골절' 연구 성과 유럽통증학회(ESRA 2026)서 발표

참잘함한방병원은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와 공동으로 진행한 ‘압박골절’ 관련 학술 연구결과를 세계적 권위의 통증의학 학술대회인 ‘제43회 ESRA 연례 학술대회(43rd ESRA Congress)’에서 공식 발표했다.
ESRA(유럽부위마취 및 통증의학회) 학술대회는 국소마취와 통증 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전 세계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올해 제43회 학술대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는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와 참잘함한방병원 이상호병원장, 윤유석병원장이 함께 참여한 공동연구성과다. 연구진은 고령층 및 골다공증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척추 압박골절의 통증 완화 및 골 회복 과정에 대한 기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임상적 치료 접근법을 체계화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급성 흉추 압박골절 이후 발생한 늑간신경통에 대해 다열근(multifidus)을 표적으로 한 한의학적인 치료를 다룬 보고이다. 압박골절 치료 과정에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치료적 기전을 조명하여, 전 세계 통증의학 전문가들에게 비수술적•통합적 치료의 유효성을 알리는 학술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유석 참잘함한방병원 병원장은 “세계적인 통증의학 권위자들이 모이는 ESRA 학술대회에서 경희대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압박골절 연구가 발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압박골절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다각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하는 기초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참잘함한방병원은 서울, 수원, 안산, 시흥, 당진 등 전국 5개의 지점이 있으며, 골절 및 척추•관절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임상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통합 치료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